[1]
무기력맨 | 24/09/28 | 조회 0 |루리웹
[3]
소소한향신료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
DDOG+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6]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 24/09/28 | 조회 0 |루리웹
[7]
Prophe12t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4]
데스티니드로우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63129948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8]
잠만자는잠만보 | 24/09/28 | 조회 0 |루리웹
[5]
네리소나 | 24/09/28 | 조회 0 |루리웹
[24]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4/09/28 | 조회 0 |루리웹
[46]
국밥집사장놈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4]
Starshiptostars | 24/09/28 | 조회 0 |루리웹
[14]
오메나이건 | 24/09/28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친구들이 맛없다고 놀린거다 저렇게 서러워하는건
맛있다고 말하면 또 먹어야한단 말이다!!!!
도시락 쌀 때 자기가 맛있고 또 딸이 평소에 좋아하는걸 만들어주냐? 내가 엄마로서 칭찬 받을 수 있는 걸 만들어주냐의 차이임. 특히 케릭터 도시락 싸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일. 어느 순간부터 맛보다 색감을 위해 재료 고르고있으니....
솔직함의 악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