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죄수번호1 | 09:37 | 조회 0 |루리웹
[2]
쉐퍼 | 09:35 | 조회 0 |루리웹
[20]
| 09:29 | 조회 0 |루리웹
[14]
헛소리ㄴㄴ | 09:14 | 조회 0 |루리웹
[20]
춘전개조되면닉바꿈 | 09:29 | 조회 0 |루리웹
[9]
100m9초 | 08:56 | 조회 2465 |보배드림
[1]
루리웹-7512957281 | 09:27 | 조회 0 |루리웹
[10]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08:42 | 조회 2739 |보배드림
[15]
용산에이스 | 08:25 | 조회 3819 |보배드림
[0]
네리소나 | 09:19 | 조회 0 |루리웹
[7]
검은돛배 | 06:04 | 조회 2644 |보배드림
[13]
무뇨뉴 | 09:02 | 조회 0 |루리웹
[2]
자본을넘어서 | 05:47 | 조회 1306 |보배드림
[7]
에바덕후 | 09:12 | 조회 0 |루리웹
[11]
nsys | 01:58 | 조회 1462 |보배드림
오만과 편견
당신은 오만하지 않았고
편견으로 보자고 해도 그렇지 않았다.
더운날에 힘든일 하시는 어르신에게
밥한끼같이 하자는게 어떻게 편견이겠는가?
그저 사람대 사람으로 인간성이 발휘되었을뿐이다.
그 할머니 벤츠타고 퇴근했시유
그렇다면 좀 더 안심이 되네요.
그게 오만이라면
그 오만을 충분히 많이 해도 됩니다.
측은지심은 군자의 마음가짐입니다.
멋진님 박수를 보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우리 강아지 강아지 하시면서
늘 챙겨 주셨는데ㅠㅠ
언제 소주 한 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