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Prophe12t | 20:12 | 조회 0 |루리웹
[15]
구식이 | 20:05 | 조회 0 |루리웹
[6]
발더스카이 | 20:0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17:39 | 조회 0 |루리웹
[9]
전력승부다 아자! | 20:07 | 조회 0 |루리웹
[9]
코코아맛초코우유 | 20:04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099037706 | 20:05 | 조회 0 |루리웹
[15]
이세계멈뭉이 | 20:01 | 조회 0 |루리웹
[35]
됐거든? | 20:0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196247717 | 19:56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5505018087 | 20:00 | 조회 0 |루리웹
[10]
사신군 | 19:53 | 조회 0 |루리웹
[7]
강등 회원 | 11:28 | 조회 0 |루리웹
[1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9:59 | 조회 0 |루리웹
[36]
올때빵빠레 | 20:00 | 조회 0 |루리웹
반응이 와야지(신맛쩌는데)
불안할 수도 있는 문제 같긴 한데
대놓고 불안해야 하는 문제지;;; 요즘 세상에 남이 준 정체모를 약 함부로 먹는 거 아닌데
ㅇㅇ근데 예전부터 호들갑이란 반응도 은근 보여서 ㅋㅋㅋㅋ
점장 : 신거 잘먹는 애구나
저게 맥락상 기분 나쁠만 한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오긴 뭐가와 경찰 조서가 올 수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요샌 남이 주는 음식물이나 음료도 무서운 세상이라...
인터페이스 보면 한 10년 전 같음...
이 짤이 나온진 꽤 됐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저렇게 남이 주는 알약같은건 안먹는게 좋다고 생각함
무슨 장난을 쳐놨을지 모르는건데
급식주작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