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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같은 시간 남초에선 하계라는 단어 하나로 지니가 사실 천룡인에게 마음까지 넘어간 거 아니냐는 음해가 난무했다...
???: 하계에 강조점까지 있는거 보면 이건 확실하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은 사람들에게
죽는게 나은 세계를 단박에 이해시켜줌
저건 여초를 떠나서 너무한 게 맞지 않냐
저건 누가봐도 다들 ㅈ같을텐데
그런 천룡인 조차 못참은 그 성우의 캐릭터..
지니도 지니지만 쿠마 인생을 이렇게까지 시궁창에 쳐박을지는 몰랐다
아이러니한 소리지만.. 소년만화에서 차라리 고문을 했어야지 성고문이 연상되니 조금 그렇긴 했어.. 빅맘 식인 묘사 이후로 이런 암시 같은거 맛들린 것 같기도
사실 예전부터도 저런 묘사가 없지는 않았음
샤봉디 제도에서 천룡인이 여자 노예들 목줄 채워서 끌고 다니는 것도 있었고, 약혼자 죽여버린 다음에 여자 데려가고 다른 아내들은 다시 버리라는 내용이나 등등...
작가가 천룡인은 완전히 사라져야 할 절대악으로 묘사할 생각이라 그냥 수위가 없음
근데 아이러니한건 저게 천룡인이 한 짓 중에서 순한 수준인 일이야
미방짤 내가 좋아하는 톰보이인가 해서 검색해보니 BL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