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라는 걸 보니 진짜 같은데
[19]
보추의칼날 | 21:35 | 조회 0 |루리웹
[22]
새대가르 | 21:41 | 조회 0 |루리웹
[30]
연방의하얀빅가슴 | 21:40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6713817747 | 21:39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8749131 | 21:3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355050795 | 21:36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8396645850 | 21:38 | 조회 0 |루리웹
[6]
늦은저녘 | 21:24 | 조회 286 |SLR클럽
[6]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1:36 | 조회 0 |루리웹
[1]
양양양이 | 21:12 | 조회 2759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1:04 | 조회 857 |오늘의유머
[3]
슬렛지 | 21:36 | 조회 0 |루리웹
[2]
베ㄹr모드 | 21:32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21:36 | 조회 0 |루리웹
[4]
히틀러 | 24/06/14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무앗딥!
지금이 네가 평생을 기도해온 순간이란 말이다!
듄 파트 2 30초 요약 (아닙니다)
리산 알 지금 가입
몬티 파이튼 ㅋㅋㅋㅋㅋㅋ
근데 당시 이스라엘이 워낙 사회분열이 심하고 혼란하고 계층격차/갈등도 심해서(바리새인, 사두개인, 거기에다 이스라엘 입장에선 식민 제국주의자인 로마인에 그들 따라 들어온 이민족들까지..), 실제로 오만 데에서 메시아 자처하는 사람들과 그 추종자들이 따라다니긴 했음.
당시 이스라엘 상황 보면 꽤 요즘 현실과도 다르지 않아 웃픈데, 빈부격차는 벌어지고, 고위 계급들은 호의호식하며 자기들의 이념에 매몰되어 있느라 이스라엘 민중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지도 못하고 그저 자기들끼리 율법놀음하거나 민중 선동하거나 지배하기에 바빳음. 반대로 이념적으로 갈 곳 잃은데다 이민족 이교도의 지배하에 놓인 민중들에겐 별 찌라시 같은 놈들이 메시아랍시고 벌떼처럼 일어나 사회개혁을 운운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또 낚이고...
저영화 레알 골때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