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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와 샌즈!
상형문자의 위대함
사실 뼈 골자는 고기육(肉)자의 부수형인 고기육부(?)위에 뼈발라낼 과(?) 자를 씌운 형태라 상형문자가 아니다...
사실 이미 중세 때부터 한자어의 근원이 어딘지 사람들이 헷갈렸다.....
왕 왕 짜의 근원이라든지...
정작 뼈발라낼 과(?)는 상형자가 맞다..
와 너 잘안다
너 갑골문자야?
肉 ? 얘들은 상형문자가 아니야?
뼈 라는 글자가 없는데
뼈발라내는 글자가 있다고...?
뼈와 살이 분리된 걸 나타내는 건가!
와~~
님 옥편 임?
너 갑골문자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잔아..
...저렇게 귀여운 글자였나....
귀여운건 저런데... 인신공양하던 갑골문에서 온 글자들은 안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