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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뭐야 이상한거만 그리는 작가인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야
아닛. 할머니 그림은 그래서 원래 얼마냐고!!
"이건 남편의 자지가 아닌데?"
달다 달아
이런거 올리면 눈물 못참는다고
순애만세!!!!
달구만
아주 좋아
난 이렇게 선한 분이 좋아
형편이 어렵던 넉넉하던
선한분이 너무 좋아
ㅠㅠ
난 썩었다...
순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