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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해낸 거라곤 영링 죽인 거 밖에 없는 다스베이더인 줄
몸이라도 멀쩡했는가 x
뭐 작품 자체의 주제가
이런 인간을 초월한 거 같이 행동하는 놈 조차도 결국은 아무것도 못 이루는 평범한 한 사람일 뿐이다 라는 게 주제긴 함
자기는 신인거마냥 행동하다가 그런 메세지 주긴하더라
자기 목적은 제대로 못하는데 정작 엉뚱한 사람들 죽이고 다니는 쓰레기
회색도시의 유상일 생각나네
관객 벌벌 떨게 했잖아 한잔해
애초에 질서의 탈을 쓴 혼돈 그 자체라 뭘 이루는 게 아니라 개판 만드는 존재일 뿐임
ㅋㅋㅋㅋㅋ 주인공도 결국 다른 애들이 죽임 ㅋㅋ
걍 지 꼴리는대로 누굴 죽이고 다니는 거 뿐..
편의점 주인한테는 띠껍게 굴었다고 동전던지기 강요 했지만
드웰린 모스가 살던 트레일러파크 주인 아줌마는 죽이면 주변이 시끄러워 지니까 걍 띠껍게 굴어도 봐준 시점에서
얘도 운명의 대행자가 아니라 걍 미친 살인마 인 거니까..
드웰린이래 르웰린
사람을 죽이는 데 일말의 주저도 없는 무시무시한 악역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한낱 인간일 뿐이라는 걸 보여주는 영화라서 더더욱 그래 ㅋㅋㅋ
하지만 개 무섭잖아
헤어스타일이 독특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