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wizwiz | 10:28 | 조회 0 |루리웹
[53]
루리웹-4889162368 | 10:29 | 조회 0 |루리웹
[16]
5324 | 10:27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4805677947 | 10:21 | 조회 0 |루리웹
[13]
alltopics | 10:23 | 조회 492 |SLR클럽
[18]
Azure◆Ray | 10:18 | 조회 753 |SLR클럽
[15]
kkks | 10:22 | 조회 1135 |SLR클럽
[16]
동네부자아재 | 10:07 | 조회 1022 |보배드림
[6]
모토리 | 10:01 | 조회 2062 |보배드림
[10]
루리웹-5500175318 | 10:26 | 조회 0 |루리웹
[15]
냥더쿠 | 09:53 | 조회 5632 |보배드림
[17]
올때빵빠레 | 10:23 | 조회 0 |루리웹
[10]
taicoo | 09:52 | 조회 1924 |보배드림
[23]
gjao | 09:38 | 조회 4732 |보배드림
[17]
5324 | 10:24 | 조회 0 |루리웹
댓글(36)
지라인가? 못 먹을 거 판다더라...
안 그래도 미각 둔감해진 할아버지들이 술기운에 의지해 먹는 느낌이라고나 해야 하나... 그렇게 못 먹을 거라면서
내가 자주 가는 집 있는데 잡내 하나도 안남
오히려 고소한 냄새가 나서 군침 줄줄
저 모란시장 다른집에서는 콩팥부위를 직접 집에서 삶고 씻어서 오던데 그렇게해도 특유의 냄새를 완전 잡기는 힘들다고 하더라.
일본에서도 저런거 잔뜩 넣고 호르몬 동이라고 파는데
호불호 씨게 갈림. 갠적으로 극호인데 일행중 선지 같은거 못먹는 사람은 질색함
싸게 무한리필로 파는 게 장점이지만 부속 고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밖에 없긴 함
그래서 그런지 술 마시면서 먹는 사람이 많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