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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무릇 선물이란 것은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 그걸 알고 그에 맞는 선물을 줘야하는건데
저건 그냥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을 안하는 걸로 보이네
선물은 내 취향이 아니라 상대 취향에 맞춰줘야지.
꽃 사달라는거 사주는게 그리 어렵든가...
빽을 사달라고했나 뭐 맥북을 사달라고 했나...
못해도 일 이만원이고 다발로 사도 십만원 안넘는거 한다발 못주는 그런 사랑이면 이별해야지
나도 꽃은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적어도 프로포즈땐 바구니로 안겨줬다. 진짜 받고싶은날에도 안사줬다는건..... 난 저 여자분이 현명하다본다
제목 보고 의아해하며 들어왔는데,
내용 읽어보니... 그동안 글쓴이가 많이 섭섭했겠구나.
이건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