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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대표는 아직도 주간회의때 회의실에서 담배를 ㄷㄷㄷ
여기가 니 회사야!!! 니 회사네...ㄷㄷㄷ
제가 어릴작 상당히 삐뚤어져서 좀 놀았습니다
쉽고요 안뜨거워요 단지 맛이 구려서 문제지
헐 이거 그당시에 가능하셨나요? ㄷㄷㄷ
그냥 양아치 끼리 시비 붙으면 기선제압이 ..하회해요 ^^ 너무 철이 없어서 ^^
잘못하면 입 다 디는데 ㄷㄷㄷ
어릴때 다들 한번 이상은 해보셨을 듯..
좀 매케하지만 뜨겁거나 그러진 않아요
거북선 고딩때 잘하던거 지금은 못하겠음..
이상하게 도너츠도 잘안됨ㅋㅋㅋㅋ
이건 70년대에도 흔히 쓰던 도피기법 입니다 ㅎㅎㅎㅎ 당시 나는 담배를 안피웠지만 동네형들이 저녁에 골목에 모여서 피우다
어른 지나가면 얼른 쇽...넣었다가 인사 꾸뻑.... 지나간후 다시꺼내 피우는거 많이봤지유....
저건 난이도가 입문용 정도이고..
진짜 엄두안나는건 담배불 혀에 지져서 끄는거...
헐 이게 입문용인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