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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후손들은 다들 죄다 엄청난 부자
광주에서 깽판친 군바리 대갈
정말 부글부글한 사진입니다.
언젠가 바로잡을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정의로운 세상은 과연 존재나 하는 건지...
사망한 사람들의 자식들이 떵떵거리며 사는 것은 물론이요. 아직 살아있는 박희도.최세창.장세동.허삼수.허화평도 여전히 부를 누리고 왕성히 활동하며 잘살고 있음. .. 만약 이들이 차기 대선에 국민의 힘 소속으로 나온다? 최소 1천400만명이상은 뽑아줌.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보라 .
2024년 22대 국회의장선거에서 추미애와 당원들의 등에 칼을 꽂은 516폭도들도 저렇게 기념사진 한방 찍어서 역사에 길이 남겼으면. 스스로 고뇌에 찬 자랑스런 선택을 했다면서 왜 아무도 자신을 못 밝히는 건지.
그래서 저는 신 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① 오직 시위 학생들로 대상을 한정짓고 + 훈방 조치를 병행한 '1차' 진압군 지휘부(안병하 전남경찰청국장[육사 8기], 정웅 31사단장) 활동 시기의 광주(光州),② 5월 21일 오후 12시(도청 총기발포) 이전의 광주(光州)에는, 시민'軍'이란 조직 자체가 없었습니다.우리나라는 성인 남성 인구 대부분이 총기를 다룰 줄 아는 나라입니다.이런 나라의 큰 도심에서 시위 진압하려는 ('2차' 진압군) '지휘부'가,'시민 위무 과정'을 안 거치고 → 무조건 몽둥이 찜질 + 총기 발포를 지시한 일 자체가 → 시위 진압은 커녕 도시 민심 전체가 등돌리게 만든 '작전 실패'를 예고한 일입니다.※ 故안병하 당시 전남경찰국장은 원래 육사 8기[중령 전역]로, 3기수 후배인 전두환, 노태우 씨와 막역한 사이였다고 함. 안병하 선생이 경찰청 內의 총기를 31사단으로 옮기도록 하고, 시위 진압과 + 훈방을 병행한 이유는, 시위 진압 강도를 더 높이면, 오히려 시위 규모가 커질 것이라 우려했기 때문↓"아무리 생각해도 진압 강도를 더 높이면 시민들이 학생시위에 합세할 가능성이 커 보였다. 안 국장은 어떻게든 시위가 더 커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서 시위대가 제풀에 지쳐 가라앉도록 하는 게 서로 피해를 줄이면서 사태를 수습하는 현명한 방안이라고 생각했다."(출처 : 안병하 평전, 오마이뉴스, [김종성의 히, 스토리], 2024년 5월 17일자에서 再인용,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3811?ntype=RANKING&type;=journalists)- 2차 진압군 최상층부에 있었던 인물(全 모 씨)은, 죽어서 묻힐 땅조차 찾지 못해, 집에서 유골함으로 모셔진 반면VS- 1차 진압군 지도부에 계셨던 분들은,⑴ 88년 총선에서 '처음 출마'하는 인물이, 이렇다 할 홍보 않고도 91.5%를 득표하며 국회에 등원하거나[故정웅 31사단장님],⑵ 명예를 회복하시고, 세인들의 존경을 받고 계시더군요.[故안병하 선생](** 안병하 선생이 고령[1928년生]이셨던 관계로, '명예' 外에는 아드님들께 유공자 혜택이 큰 의미가 없음...)이들 진압군 지도부의 선택에 따른 후일담도, 오랫동안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저 사진 중에 집안 원수놈이 하나 있어서리 ㅡㅡ;;볼 때 마다 울화가 치미는군요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