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쿠드랴프카 | 12:38 | 조회 0 |루리웹
[6]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12:45 | 조회 0 |루리웹
[15]
HCP 재단 | 12:45 | 조회 0 |루리웹
[8]
깔깔외국유머 | 12:42 | 조회 0 |루리웹
[24]
보추의칼날 | 12:45 | 조회 0 |루리웹
[15]
행복한강아지 | 12:43 | 조회 0 |루리웹
[20]
스크라이 | 12:43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5505018087 | 12:42 | 조회 0 |루리웹
[23]
근 데이제뭐함? | 12:43 | 조회 0 |루리웹
[49]
루리웹-5413857777 | 12:40 | 조회 0 |루리웹
[25]
와이녀 | 12:39 | 조회 0 |루리웹
[9]
트리티니 | 12:30 | 조회 495 |SLR클럽
[5]
우가가 | 12:27 | 조회 1675 |오늘의유머
[6]
변비엔당근 | 12:11 | 조회 2687 |오늘의유머
[3]
앨리스리델 | 12:19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피해자는 눈조차 감지 못하고 즉사했습니다. 정확하고 예리한 투척 기술이군요.
바게트니르…!
금지된 병기인데!
바게틀라이프 ㄷㄷ
스태프야?
바게트 용병이네
저 바게트를 구울 오븐이 있다는게 더 신기한건 나뿐인가..
다들 은근 모르는데
바게트는 일종의 검집임
둔기로 쓰다가 부서지면 서서히 날이 드러남.
그게 ㅈㄴ 무서운거
진지하게 시위 도시락 겸 무기용 대형 바게트 팔면 코시국에 팔릴려나?
식품이라 흉기도 안되고
그런것 치곤 하루지나면 각목처럼 딱딱해지는디
와인과 바게트라니 정말 프랑스스러운 사진이군
지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