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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하이델베르크는 비싼 곳 아니었나요? ㄷ ㄷ
조금 비싸긴 했는데 맥주가 진했죠. 그네 타던 바인스베르크도 그랬죠. 실제로는 무료 강냉이 안주를 주는 800원짜리 사계절맥주를 많이 갔다능. 물반 맥주반...
90년초면 한참 대학댕길때. 술 많이 쳐 마셨쥬. 홍대 골목길 포장마차. ...
그 땐 홍대 보다는 신촌 시계탑 앞이죠 ... 응?
핵교가 거기라
와플 좀 많이 드셨을 것 같...
우리때 와플이 어딧슈
아.. 글고보니 와플은 2000년대 였 ^^
홍대앞 각시탈 소주방 추억이 많은곳이었는데..
사탕들고 정글짐타던….?!
좀 더 디테일 한 설명이 필요 합니다 ^^
페인트 사탕…
그렇메요. 엊그제 같은 건 추억이어야ㅠ될 거 같은데 1950년대 같네요. ㅈ겉네요.쟤들도 민주화를 위해 그 때 싸웠을까요?
그들이 못했다면 우리라도... 좋은 밤 되세요 ~
그들은 그 때 싸웠다고 믿고 싶습니다.난 싸우지 못했었으니까요... 그래도 이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