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24년, 예고 없이 해외 직구가 금지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좌절할 수는 없는 법. 그리하여 타개책을 찾아나서는데...
정부기관의 단속을 피해 소규모 항구에서 직거래를 하는 모습이다.
육상 및 해안에서의 단속이 심해지자 원양에서 물건을 드랍하고 이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해상에서의 '밀무역'을 적발한 해군 함정이 함포 사격을 가하고 있다.
공중에서의 '밀무역'을 막기 위해 항공통제기를 띄워 공중을 감시하고 있다.
거래 상대 측에서 비행선을 띄워 에서 화물을 탑재한 드론을 사출하고 있다.
이를 함부로 제지하면 미국 정부로부터 보복이 따를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보장할 수가 없다.
적발된 '밀무역'을 제지하기 위해 전투기를 긴급발진시키는 모습이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다. 경찰차도 따돌릴 수 있는 고성능 차량은 장식이 아니다.
운이 따르지 않아서 압수당한 물품들은 폐기당하는 운명만이 남아있다.
처리 비용으로 5,500원을 내야 한다고 한다.
자유무역협정 위반 행위에 항의하기 위해 미국과 프랑스를 필두로 한 연합 함대가 무력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년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이를 갑진양요라 가르치고 있다.
댓글(15)
Mudo-Verse
무도 또 너야?
갑진양요 씹ㅋㅋㅋㅋㅋㅋㅋㅋ 쇄국 부활임?
그리고 내년은 을사년이다
폐기물품 사실 뒷돈주면 싸게 살수있다는 소문이 있다 어디?
쇄국파쇄병기
쇄국파쇄병기(현실)
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
대한민국 국기가 좀 이상한데
이거 사펑임 ?!
조바이든이 페리제독 보내는거야?
용병 필요하면 나 데려가줘. 검도 2단에 특등사수 출신이야
조상이 이루어낸 무역개방
자손들이 개 망친다
남한은 바야흐로 대 밀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