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박까아료 | 13:43 | 조회 0 |루리웹
[12]
빛나는별의 | 13:43 | 조회 0 |루리웹
[19]
Prophe12t | 13:39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8412768129 | 13:44 | 조회 0 |루리웹
[7]
Prophe12t | 13:37 | 조회 0 |루리웹
[7]
다이바 나나 | 13:43 | 조회 0 |루리웹
[20]
이이자식이 | 13:41 | 조회 0 |루리웹
[17]
만화그리는 핫산 | 13:42 | 조회 0 |루리웹
[20]
예스교미 | 13:41 | 조회 0 |루리웹
[13]
김두한. | 13:41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13:36 | 조회 0 |루리웹
[11]
Nzorth | 13:34 | 조회 0 |루리웹
[6]
entreat | 13:1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31012331 | 13:32 | 조회 0 |루리웹
[20]
바잉보잉 | 13:32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어쩃든 볶았죠?
그 밥을 볶는다는 과정 자체가 없음
어쩐지 맛있더라
전부 맛있어보인다
그럼 비빔밥으로 하죠?(웃음)
리조토에 가까운 밥
중앙아시아 쁠롭 만드는거보면 기름겁나 부어서 볶다가 스뎅쟁반같은거 덮어서 찌더만
제가 먹어본 쁠롭 은 정말 느끼해서 좀 힘들었어요 ㅠㅠ 기름기 너무 좔좔...
리조또도 오리지널 이탈리아식 보면 진짜 죽도 밥도 아닌 뭔가라던데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비슷한게 있는거 보면
이런것도 일종에 수렴진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