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관은 검찰로부터 자녀가 겁박받으면서
지금까지도 전쟁중이고
분노한 민심에 힘입어 비로소 기세를 모아
반격하는 타이밍에
당신들은 나몰라라 계파 이익이나 챙기고 있다고요
김성태 의원님이 그럴줄 몰랐다고요 징징대던
울보 우원식이나 뽑으면서요
당신들은 하늘로부터 천벌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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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열불 터지지만, 어디 당사자인 추의원님 마음만 하겠습니까...끝까지 응원합니다.
진짜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우리편이라니..개들과 싸우려고 개만도 못한 인간들과 함께 해야 한다니..왜구들보다 못된 토왜, 국짐보다 못된 수박
국회의원들이 당원에게 불신의 씨앗을 뿌렸네요.
이젠 우원식을 지켜보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추대포 갑시다!!!!!!!!!!!!!!!!!!!!!
우원식과 그를 찍은 민주당 당선자를 당심배반자라고 부르렵니다..지금은 무기명뒤에 숨어 있지만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어.. 수박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이게 바로 몰빵론의 허상입니다.그토록 당원들이 요구하는 새로운 국회의 첫 단추하나 꿰는것도 제대로 못하고 쌩까는 무리들한테 뭔 몰빵을 그리 외쳤나요들?앞으로 지난4년동안 당원개무시하는 정당 고치느라 암걸릴뻔했는데 이짓을 앞으로 4년 또 보라고 몰빵외쳤나요?욕밖에 안나온다
격하게 공감합니다묻지도 따지지도않고지지해주니 개돼지로볼수밖에.....국짐이나 민주당의원들이나 그들만의리그
뒷통수 얼얼하네요 ㅜㅜ
오래 전 어떤 계기로 추 의원님 지역구에서 선거 때마다 주요 보직 맡아서 도왔던 지역분한테 얘기 들은 게 있습니다. 십년 넘게 후원도 하고 자봉도 하고 선거 때면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지역구 선거 도와드렸는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 "공천 한 자리" 안 챙겨줘서 완전히 마음이 돌아서 버렸더군요. 그 얘기하시던 분도 나름 좋은 분이었지만 제가 봐도 정치할 능력은 안 되는 그샹 돈만 좀 있는 분. 아무튼 서운함이 극에 달해 좋은 말 한마디 안하는 그 분 얘기 들으면서 반대로 저는 추미애가 진짜 좋은 정치인이 될 자질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눈 한번 질끈 감고 한자리 슬쩍 챙겨주고 나면 자기한테 두고두고 편한 일 많을 텐데 원리원칙 지키는 사람 보기 힘들죠. 에구, 요령 없고 매정하단 얘기 들을지 몰라도 우리 정치판에 그런 사람 하나는 있어야지 희망이 있죠. 다 잘 될 겁니다. 저라도 그런 정치인 잘 되길 바랄 겁니다.
예전애.. 당대표하실때..이재성 전의원도 그런 내색을 비췬적이 있어요..그때 어느 행사에 추당대표님이 초대되어 나타나고 뭐 그런거였는대..동영상이 아직 있을지 모르겠네요..이재성 의원이 약간 불평불만 섞인 볼맨 목소리로 뭐라 하시더라구요.. 근데.. 당대표는 무시함. ㅋㅋㅋㅋ전 제3자적 관점에서,,, 아.. 이재성이 원하는걸 추미애가 안들어줬나보구나…시간지나보니… 알겠더군요.. 쉬운 사람 아니라.. 주위에서 인기는 없겠구나,ㅋ근데.. 당원은 그런걸 원합니다!
우원식이 되다니ㄷㄷㄷ이건 당원, 지지층, 국민을 우습게 생각하는 겁니다.뜨거운 맛을 한번 보여줘야 합니다..
민주당 97명한테 뒷통수맞고우리도 이렇게 얼얼 한데추 의원님 이야 오죽 하겠습니까그래도 의원님 힘내십시요우리는 언제나 의원님 편입니다지나고 보면 늘. 추미애가 옳았다
오늘부터 관례는 없다관례를 들먹이면 입을 찢어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