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마데온 | 00:11 | 조회 2287 |오늘의유머
[21]
루근l웹-1234567890 | 00:35 | 조회 0 |루리웹
[39]
루리웹-588277856974 | 00:32 | 조회 0 |루리웹
[19]
뷰포리아 | 00:29 | 조회 0 |루리웹
[20]
쌈무도우피자 | 00:30 | 조회 0 |루리웹
[12]
봉황튀김 | 00:27 | 조회 0 |루리웹
[15]
코러스* | 00:27 | 조회 0 |루리웹
[9]
ideality | 00:25 | 조회 0 |루리웹
[7]
성기에뇌박음 | 00:21 | 조회 0 |루리웹
[19]
오오조라스바루 | 00:23 | 조회 0 |루리웹
[1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0:20 | 조회 0 |루리웹
[9]
드립을드립니다 | 00:2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878670257 | 24/06/11 | 조회 0 |루리웹
[15]
KOLLA | 00:24 | 조회 0 |루리웹
[19]
민트붐 | 00:21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아 그 음식점 까던 ㅋㅋㅋㅋㅋㅋ
음식점 아니고 빵집..ㅋㅋ
소올직히 영양은 아무데나 가도 재밌는 동네가 아니라서..
아버지가 귀촌하셨고 나도 거기 고추공장 다닌다고 한달 반 정도 살았는데
뭔가 할 수 있는 동네가 아님ㅋㅋ.. 영양 시내 그나마 잘 되어 있지만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시골 보다 쬐금 나을 뿐이지
그나마 던킨 있었을 땐 던킨 가끔 갔는데 그것도 한 몇년 전에 없어져뿌고
여름에 계곡 놀러가는 목적 아니고서야 글쎄..
아버지 고향은 청송, 귀촌은 영양으로 하셔서 그 근방은 대충 앎
활기가 없음 솔직히
고추공장에서 말 튼 어린애들도 놀러 어디가냐고 물어보면 걍 버스타고 1시간 떨어져있는
안동 간다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