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햄버거 시켯는데
비닐장갑 나옴.
매장 주문하니 햄버거 회수해가곤
말없이 주문취소하고 지들은
비닐장갑 쓴적 없다고 오리발 내밈.
고객센터 연락하니 먹고 배탈나야 보상할수 있다고
말함.
제보한다고 하자 사실대로만 말하라 협박함.
식약청 신고 했고 구청 감사결과 매장에서
비닐장갑 쓰는거 확인.
취재가 시작되자 맘스터치 본사쪽은
보상드리 려고 연락했는데
고객님이랑 연락이 안되서 보상 못드렷다 구라침.
근데 고객이 녹음 해놓은게 있었고
그제서야 전달과정에 오류가 있었다 ㅇㅈㄹ함
아니 벌래도 아니고 비닐장갑정도면 그냥 머리박고 죄송하다고 하면 넘어갈수준이구만 일을 키우려고 아주 안달이 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보면 한국은 기업에대한 처벌 수위 많이 올려야할거같음....
세상에 구라까다가 걸리면
더줫될텐데? 걍대가리박고 합의해서 조용히시켜야지
계모터치답다
해마로 븅신들.
자 따라해봅시다
죄송합니다 다시 만들어서 전달해드리겟습니다
실수로인하여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ㅈ..ㅈ..지랄마!
시...실...실발러마!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으면 이렇게까지는 안 됐을거라는 베테랑 명대사가 생각나는군.
정중한 사과와 돈 몇만원이면 막을거 왜 저렇게 몇십 몇백배로 손해보는짓을 하는건지
취재가 시작되자
취재를 꼭 해야 그때야 잘못을 인정하고 설설 비네.
터치가 손님을 두들긴다는 터치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