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초라한 돼통령 민생토론회..jpg +161 [6]

댓글(14)

• 아이들00/00 답글달기

  와. 느낌이 좋은데 초3 작품이라니.재능이 멋집니다.

• 다섯가족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그림이 재미있나봅니다 ㅎㅎ

• 올리아00/00 답글달기

  오 제가 저런 느낌 좋아하는데.내면을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하고 멋있네요

• 다섯가족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 북한산독수리00/00 답글달기

  반영 구도를 어디서 본 것이 아니고,태양을 보는 아빠의 뒷모습을 직접 본 것은 아닐까요?그림 잘 그리네요.아드님 미술 공부시키시려면 돈 많이 버셔야 할 듯합니다.

• 다섯가족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미술... 교육비용이 많이드나보네요ㄷㄷㄷ아직은 그냥 취미로만 ㅎㅎ감사합니다.

• 양파껍질00/00 답글달기

  어머나 세상에초 3에게서 저런 감성이 나오다니요.그림 보는 눈 1도 없지만뭔가 재능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 다섯가족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아빠인 저도 그림에 조예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먼가 자기가 좋아해서 하는거라그냥 기특합니다 ㅎㅎ

• 백개구리00/00 답글달기

  문외한이 보아도 독창적임!

• 다섯가족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백개구리00/00 답글달기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 술홍00/00 답글달기

  우와 대단하네요.

• 05/16 답글달기

  아드님이 커서도 저 감성을 잃지 않길.감수성이 저리 풍부한 아이를 기른다는 건 어떤 느낌일지요....

• 오허니05/16 답글달기

  뻘소리지만 고딩때 미술 실기는 맨날 최하점 받았는데귀찮아서 몇분만에 물감 대충 칠한걸로 채점 받을때그림을 칠판에 쭈욱 세워두면 미술샘이 빠르게 지나가면서채점하면서 점수 불러주는데 내걸 보고는 멈칫하더니'불합격' 외치고 지나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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