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누나를 친구에게 빼앗기는 전개...
가족이 내 친구랑 사귀는거야 둘이 알아서 할 일이고
분명히 ntr은 아닌데 뭔가 좀 기분이 드러운건 사실이다.
사실 이런 장르의 진짜 문제는 저 새.퀴가 ㅅㅅ 를 찍어서
주인공에게 보여주면서 니 XX 쩔드라 티배깅 하고
주인공은 그거 보면서 지 엄마랑 하고 싶다고 짜면서 패배자위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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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NTR도 장르가 나눠지지
ntr아래에 네토리 네토라레 네토라세 bss mtr 등등등 ㅋㅋㅋㅋ
근친이면 근친 NTR이면 NTR이라는 알겠지만
둘의 혼합 감성을 이해 못하겠어
마크롱?
친구정도면 '그럴 수 있지.. 어휴 ㅁㅊㄴ. 아니 아버지?' 하고 넘어갈수도 있겠는데.
이런 장르 개같은 점은 친구가 아니라 금태양 같은 새기가 가족 뺏어가는게 ㅈ같은 거임.
백번 양보해서 그냥 쩡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아무리 쩡이라도 금태양은 이해못한다. 갈!!!!
미성년자잖아...
엄마랑 친구랑 이어지는 건 ntr보다는 그냥 ㅈ같을 것 같음ㅋㅋ
것보다 도리
저 만화가 어떤지는 몰라도 가족이 타락하는 그 과정이 줫같은 거임
그 감정선 자체는 NTR에서 느끼는 감정선하고 일맥상통하는 게 있어서 NTR로 분류하는 거 같은데 엄밀히는 다른 거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