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065591
간만에 어머니한테 연락하니까
절 가셔서 내이름으로 부처님 피규어? 하나 만들었다고 함;;
우연의 일치인지 뭐시긴지 모르겠다만
뭔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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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어머니한테 연락하니까
절 가셔서 내이름으로 부처님 피규어? 하나 만들었다고 함;;
우연의 일치인지 뭐시긴지 모르겠다만
뭔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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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너 이제 오늘을 마지막으로 부처님 곁으로 가게될거임
부처는 어딘가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에 깨달음을 얻으면 그곳이 부처가 있는곳이 되는거니까
아이고 유게이 부처님 오셨습니까...공양은 당장 어찌 할게 없는데...죄송합니다.
나 고기 좋아해 고기 줘
할 수 없이 제 자신을 ㅠㅠ
여래여래 못말리는 중생앀ㅋㅋㅋㅋㅋ
it time to go to 극락
보아라,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나 크구나.
부처님이 현몽해서 춤까지 추시는데 득도는 못할망정 불평이라니!!
언능 기부라도 해서 부처님 현몽하신 보람이라도 챙겨드리세요
효도하라고 부처님이 직접 오셨네
엌ㅋㅋㅋㅋ 부처님께서 우리 유게이 보고 가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