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조종래입니다 | 16:21 | 조회 9823 |보배드림
[10]
정주해 | 16:21 | 조회 1947 |보배드림
[13]
마포보안관 | 16:15 | 조회 5684 |보배드림
[25]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6:49 | 조회 0 |루리웹
[3]
슈팝파 | 16:13 | 조회 3128 |보배드림
[26]
오차장 | 16:13 | 조회 4224 |보배드림
[29]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 16:49 | 조회 0 |루리웹
[5]
오차장 | 16:11 | 조회 4078 |보배드림
[20]
Forza Inter | 16:45 | 조회 0 |루리웹
[11]
공짜는없다. | 16:43 | 조회 533 |SLR클럽
[14]
52w | 16:37 | 조회 819 |SLR클럽
[6]
Sunkyoo | 16:00 | 조회 1508 |보배드림
[14]
InGodWeTrust | 16:33 | 조회 929 |SLR클럽
[7]
파괴된 사나이 | 16:47 | 조회 0 |루리웹
[3]
스라푸스 | 16:46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 :
후후후, 제가 오실 때까지 XX이를 데리고 있는데요. XX이가 참 이쁜 아이네요.
별 일 아니니 경찰에 신고하지 마시고요. 무사히 돌려보내드리겠습니다.
용캐 경위서 정도로 끝났네
텍스트 단 한줄로 협박에 성희롱까지 꽂혀버리네 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도 새로 이직한 회사 직속상사 마눌님이 너무 미인이시길래
아내분이 되게 미인이시네요 하려다가 꾹참음
갓 24살된 딸도 봤는데 김유정 닮은꼴이라 겁나 귀엽지만
따님께서 참 예쁘시네요 하고 아부떨어보려다가
그게 아부로 안들릴수도 있을거란 순간적인 마음의 소리와 예기치못한 변수의 존재때문에 꾹 참았음
칭찬에 서툴다면 그냥 가만있는게 중간은 가는길일듯
"추심 때문에 방문드렸습니다만, 자택에 안타깝게도 따님 혼자만 계시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돌아왔습니다" 정도면 충분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