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우리 조국 대표를 희롱 한다네요
그것도 모자라서.. 남의 나라 와서 남의 나라 땅에 가건 말건.. 뻔뻔하게 저 미친 기레기는.. 남의 나라 땅을 지들 땅이라고 대 놓고 처 씨부렸으니..
외교부가 정상이면... 추방 시키고 영구 입국 금지 시켜야 맞지 않나요
저 방송사에다가는 정식으로 강력 항의 하고 ..
제가 대통령이면.. 한번만 더 이런 식이면..... 일본과의 관계 절연 하고 전쟁 준비 한다고 할 겁니다. 썅놈 쉐키들...
북한에 쏠 미사일 전체를 일본에 갖다 도릴겁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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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첨 들어봤네요....
걸쭉한 옛날 막걸리가 바디감이 좋은 거군요, 위스키 따위가 아니라.
암요 막걸리는 걸쭉함의 대명사죠
커피의 맛을 표현하는 거의 모든 것은와인으로부터 왔어요.용어들 부터 시작해서 방법들까지..
알고는 있었고 무슨 뜻인지도 아는데굳이 이런 현학적 표현을 써야하나? 라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지요
저도 그렇게 대충 넘겨짚었어요.크레마가 있으면 바디감이 있는,,,이런느낌 아닌가요?깔끔한 핸드드립 내려먹다가캡슐내리면 바디감이 느껴지는,,,실은 잘 몰라요 ㅎㅎㅎ
바디란 표현은 와인에 관련해서 많이 쓰였죠.저도 개인적으로는 묵직함, 무거움-가벼움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와인은 문외한이라;;; 와인 관련해서 쓰는 말인줄은 몰랐습니다..
저에겐 필라테스 척추 땡기는소리 입니다
한마디로 걸죽하냐 아니냐군요...
그런의미로 이해했습니다^^다방사장님이시니 더 잘 아실듯합니다 ㅋㅋㅋ
전 바리스타 교육받을때 강사님이 바디감은 물을 기준으로 비중이 높느냐 낮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하라고 하더라구요
저 바디감이라는 용어가 너무 어려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든지 쉬운단어를 쓰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묵직함이라는 말 대신 바디감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묵직이라는 말과는 뉘앙스가 약간 다릅니다. 입에 머금었을때, 질량감보다는 경도에 가까운데, 묵직은 질량이라는 뉘앙스가 더 강해서.암턴 와인용어라서 와인마시면 금방 이해하는데, 커피에 써먹을려고 하니까 좀 난해한게 있음. 커피를 바디감을 느낄만큼 한번에 입에 몰아넣고 음미하면 이상하거든요.와인은 알콜때문에 조금만 들어가도 바디감이라는 느낌이 가능한데, 커피에서 느낄려면 좀 더 마셔야. 게다가 커피가 가장 맛날때는 약간 뜨거운 느낌이 들때 향이 확 올라오는데, 그 온도에서 바디감느낄정도로 입에 머금고 있으면 뜨겁습니다.
커피는 식은 커피를 먹으면 좀 느끼가 더 낫긴합니다. 근데 말씀대로 커피는 바디감이 훨씬 덜 느껴집니다.. 저도 커피 위스키 와인 세가지를 다 좋아하는데... 위스키까지도 바디감은 그래도 잘 느껴지는 편인데 커피는... 글쎄요... 이게 품종을 알아 맞추는게 정말인지 궁금하더군요.. 로스팅 정도나, 뽑는 방식에 따라 맛이 다달라지거든요.. 와인은 사실 대충 해당 지역이나 해당 포도의 종류에 따라 맛이 확확바뀌다보니 대충 때려맞출수도 있긴한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