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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저 글 이전에도 봤지만 저 친구 아내 아무리 섭섭해도 남 앞에서 자기 남편 위신 깍는 행위는 결국 자기 위신을 깍는 거임
아무리 기분 나쁘고 해도 둘이 있을때 쪼아야지 저렇게 제3자 앞에서 저런 표현 하는거 현명한 행동이 아님
임신 했을때 저러면 둘다 무릅 꿇어야 함 ....
아마 적당히 먹고 올때 순대 사와했을거 같은데....
임신했을때는 이해 좀 해줘라
진짜 힘든거다 뱃속에 한명 더있다는거
임신은 진짜로 벼슬임
지 가오만 극한까지 생각하면 이런 말이 나옴
아저씨한테 시골 냄새나요
솔직히 뒤질뻔 한거 살려준거다
친구 아니었으면 평생 욕먹었을거 친구가 살려준거네....
오
근데 이런 썰은 순대가 많네
우리 아빠도 엄마 임신했을때 밤에 순대 좀 날랐다는데
순대에 뭔가 있나?
20년짜리 원망을 살려준거면 친구에게 진짜 찐하게 술쏴야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