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타고 블라디보스톡에서 유럽 까지 횡단하는 기사. 자동차 잡지 카라이프에서 4회에 걸쳐 연재한 기사 중 1편.
한국인지 블라디보스톡인지 출발 당시. 자동차 잡지 기자 답게 가시광선 투과율 5%로 추측되는 짙은 썬팅이 둘러져 있음.
발칸반도 어디 쯤 되는 듯.
전면과 1열 썬팅이 사라졌음.
리투아니아 어딘가...
역시 전면과 1열 썬팅이 없음.
우리나라나 동남아 쪽 말곤 자동차 유리에 짙은 썬팅을 하는 나라가 별로 없음. 실제로 우리나라에도 전면과 1열은 가시광선 투과율 70% 이상으로 규제하고 있지만 단속은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임. 일부 국가에서는 운전자를 식별하는 게 범죄.테러 방지에 중요한 수단으로 보기도 함.
댓글(40)
딴데는 햇빛을 되게 좋아하나봄
백인들은 햇빛보면 행복해지는 호르몬 나온다고 했나ㅡ
썬팅 법대로만해도 야간 사고 절반이상 줄일 수 있을듯
한국도 단속 좀 제발....
밤에 뒤에서 라이트 쑤셔넣는 새끼들떔에 나도 짙은거 해야하나 고민중임.
뒤에서 쫄래쫄래 따라오면서 쑤시는 새끼들을 너무 자주 만나는거 같애.
내차도 앞유리는 썬팅 안되어있고, 솔라글래스 여도 운전하다보면 종아리쪽이 뜨겁긴하더라..
근데도 비오는날 밤 차선 잘안보임 ㅡㅡ
비오는 밤에 차선안보이는건 사살 썬팅문제라기보단 차선이 개판이라서 그런거임(유리가루 안썩어서)
우리나라 기준이 그 차사면 일반적으로 해주는 그게 기준인가? 나는 차 살 때 알아서 해줘서 얼마인지도 모름 ㅋㅋ
아님 국룰이 30 15인데 법규가 70 40임
합법하려면 따로 알아보는 거 아닌이상 앞유리는 그냥 안해야됨
2열하고 뒤는 법규 없으니까 그냥 쿠폰썬팅 하면 그게 합법이긴 함
틴팅 밝기 문제 법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두번째 사진같은 동내를 저정도 틴팅하면 밤에 아무것도 안보일거같네(가로등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