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놀까요
설정상 저 나방녀는 신인데
사람들 신앙이 없어져서 저 창고에서 밖에 능력을 못쓰는 상황
그 상황에서 주인공과 같이 지내려고 어릴때 주인공 가뒀는데
주인공의 엄마와의 인연의 힘으로 주인공이 탈출
하지만 주인공 창고로 되돌아오면 나방녀가 시간 되감기로 리셋시킴
이 리셋 횟수가 몇백 몇천번으로
매번 실패하다가 나방녀가 생각한게 자신과 똑같은 존재가 더 있으면 힘 더 강해져서 주인공 독차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리세마라 돌리면서 임신가챠함
본편엔딩은 이 가챠에서 임신 성공한 회차로
딸의 힘까지 합쳐서 주인공 분신 만들어서 주인공 엄마와의 인연 끊고
영원히 창고에서 사는게 본편엔딩
그리고
이건 나방녀가 주인공에게 설득당해 힘 쓸 수 없는 창고 밖으로 나가서 사는 회차로
힘은 환각정도밖에 못쓰지만 얀데레짓은 별로 안하는
해피엔딩인 회차
댓글(24)
낳은애랑 하는것도 쩔더라
인생은 회차가 없습니다
저 두 엔딩을 제외한 나머지 세계는 다 평행 세계라구요
후자도 남자가 늙어죽으면 시체끌고 창고로 갈거같잖아...
전기파리채 갖고와
저게 누에나방이던가?
나방한테 당하는 평생 감금 순애 ㄷㄷㄷ
더듬이랑 털 있는 관절 묘사가 매략적인 작가였음
어머니의 힘으로 마누라는 이겼지만,
자식은 못 이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