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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지금 회사도 딱히 성취감 같은건 없으니 쌉가능.
내 적성에 너무 맞음 ㄷㄷㄷ
어차피 업무중 (세상 쓸데없는) 자게를...ㅋ
나가서 택배,노가다할건지 좋은환경에서 하루종일 병신짓할건지...
다들 할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대부분 일주일 못견디고 때려치고 나갈겁니다..
인간은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고 하네요
의미없는 일을 하는것만큼 고역은 없다고..
부럽다
적성을 돈에 맞추는게 직장인
분위기가 애플티비에서 나왔던 세브란스하고 비슷하네요ㄷㄷ
내 경험이 1도 성장 못하는 회사네요
직장이란 의미있는 일을 찾는게 쉽지않아서...
땡큐~
뼈를 뭍을 각오로 일하겠습니다.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