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내가 진짜 친명…끝까지 완주하겠다" +50 [39]

댓글(25)

• 아미노산.05/13 답글달기

  아웅???넘 귀여워여??!!!!

• 수제쿠키05/13 답글달기

  아이 인생에서 이런 시간이 너무 짧다는게 아쉬워요. 좀 천천히 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ㅋㅋㅋ

• 아미노산.05/13 답글달기

  맞아요. 지나보니 정말 짧습니다.눈과 마음에 가득가득 담아 두셔요-우리 아가도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 싸이버찬05/13 답글달기

  귀여워용ㅋㅋ

• 붉고빨간해05/13 답글달기

  아름다운 사람~들!

• 파란하늘♥05/13 답글달기

  넘 귀여워여!!

• 잠일세05/13 답글달기

  본문 내용하고위의 댓글들 보니까진부한 표현으로 하자면따님이 계기가 되어서따님이 오히려 수제쿠키님의스승인 셈이네요.저도 스스로 좋은 부모가되려고는 하지만쉽지 않네요.같이 힘내자구요!한주 시작 잘하세요. ^^

• pppa05/13 답글달기

  저럴때 신었던 신발 두어켤레 꼭 어른될때까지 보관하세요. 버리고 났더니 너무 아쉽네요.

• 남부순환로33905/13 답글달기

  아이를 낳고 사는 일상은 상상과 관찰으로는 알 수 없죠... 저도 아이를 낳고 힘든 것도 많지만 제 인생 가장 잘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일상이 너무 이쁘고 공감되네요^^

• 행복소녀05/13 답글달기

  소창이라뉘~~ 그건 저도 도전안하는 분야인데ㄷㄷㄷㄷㄷ지대루 프로 인정이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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