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워렌존버 | 14:27 | 조회 1386 |SLR클럽
[21]
결마로 | 14:33 | 조회 3846 |오늘의유머
[27]
김두한. | 14:35 | 조회 0 |루리웹
[19]
어두운 충동 | 14:32 | 조회 0 |루리웹
[13]
나래여우 | 14:31 | 조회 0 |루리웹
[11]
RedRed | 14:3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14:26 | 조회 0 |루리웹
[11]
푸른미르내 | 14:09 | 조회 2335 |보배드림
[8]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4:13 | 조회 0 |루리웹
[12]
공전절후 | 13:46 | 조회 2210 |보배드림
[1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4:11 | 조회 0 |루리웹
[16]
sabotage110 | 14:21 | 조회 0 |루리웹
[10]
인형 메리 | 14:20 | 조회 0 |루리웹
[31]
wizwiz | 14:19 | 조회 0 |루리웹
[11]
눈부신희망 | 13:37 | 조회 2603 |보배드림
댓글(2)
와 전 마라탕 남들이 좋아해서 몇번 사먹고... 관련 제품 먹었는데 불호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그 향신료 특유의 그 맛 ㄷㄷ 남들 맛있게 먹는게 혼자 맛없어 하니까 좀 섭섭합니다 ㄷㄷ
그럴 수 있죠 ㅎㅎ 특이한 향이 나니..
저는 버블티를 정말 극혐합니다 ㅎㅎ
그 니글니글한 식감과 냄새 흐그..
누가 먹는 것맘 봐도 토 나올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다른 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