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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난 내가 필요하다면 하는 스타일이긴한데
정말 돈이 되는 일이거나 필받아서 오늘 작업 잘되는데 하면 미는 스타일인데
누가 시켜서 하는 야근은 개 싫음 ㅋㅋ
애초에 기업도 답정너 식으로 행동하니까 노동자도 답정너 하는거임
기업이 이익을 어쩌고 이윤을 어쩌고 해서 필요할때마다 냉정하게 구조조정하고 뭐 하면 노동자도 냉정하게 행동하는거지
조용한 사직이 영문 번역 직역체로 들어온 신조어인거 보면 전세계가 다 그럼
다는 아니겠지만.. 이런 소재가 있으면 나이대가 갈라는 것이 보이는 기분이긴 함...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야근 시키는것은 좋다 대신 돈을 내놔라 => 나이가 좀 있는..
야근이고 뭐고 맨날 칼퇴 하고 싶다 => 좀 나이가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