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직접 부르니 수두룩하게 나오는 하자….
역할이고 뭐고 돈 주는 사람 따라가게 되어있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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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파트 계약 조항에 하자 검수 외부업체 부르지 말라는거 들어갈껄
이런 저런 혜택 준다고 하면 멍청한 애들은 속아서 계약 또 함
안봐도 역사다
그건 하수다
고수는 외부업체랑 짜기 시작한다
이제 저거 너무 성행하면 시공사가 사전점검업체에 뒷돈주고 이상없다 말하게 만들겠지...
제대로 하는 감리업은 찍혀서 일감 다 끊기고 하자 다 눈감아주는 애들만 일한다는게 참 ㅋㅋ
나도이번에 신축 입주인데
사전 점검 업체 젤 비싼걸로 신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