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ALEX | 00:32 | 조회 225 |SLR클럽
[3]
smile | 00:46 | 조회 0 |루리웹
[50]
| 00:45 | 조회 0 |핫게kr
[12]
빠슝의뿌숑 | 00:45 | 조회 0 |루리웹
[1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0:43 | 조회 0 |루리웹
[23]
타이슨 진돌이 | 00:41 | 조회 0 |루리웹
[27]
Prophe12t | 00:40 | 조회 0 |루리웹
[25]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 00:40 | 조회 0 |루리웹
[15]
다이바 나나 | 00:3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123783 | 00:38 | 조회 0 |루리웹
[6]
NGGN | 00:38 | 조회 0 |루리웹
[13]
우가가 | 00:25 | 조회 6236 |오늘의유머
[8]
루리웹-8218530081 | 00:36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0:34 | 조회 0 |루리웹
[24]
근성장 | 00:3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이줴 뭐도 다 이러놔아~
그때 대단했죠...잘 읽었습니다..ㅊㅊ
영워니~~ 함께 사라아 가야 하알~ 길
기억이 생생합니다. ^^
하늘높이 솟는 불~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
.
그나저나 저 꼬맹이 대담하기도 하더라..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혼자인데...
진디밭 위에 쓴 일행시
뭉클합니다
감성과 철학이, 해학과 풍자가 있는 민족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