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1층에 박스숨집 하나 만들어서
구멍 내줬더니
숨어서 먼짓거리 하나 하고 슬쩍 들여다보니
자꾸 장난을 걸어오네요.
사진 찍으려고 폰 갖다대니
냥펀치를 냅다 투둑 ㅋㅋㅋ
가소로운 것....
50일때 힌남노태풍날 구조해오고 잘 크고 있지만
아직도 맘을 다 안내주네요.
모친하고 살아서 그런거 같지만..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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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엄청 기분 나쁜 표정이던데유. ㅋㅋㅋ
혹시 도끼들고 말씀하셨나요??변덕옹이 아니었으면 바로 욕 박았을듯요ㄷㄷㄷ
아뉴.
운전하던 젊은 총각이 아빠차 몰고 친구랑 여자 태워서 마트 갔는데 운전이 서툴러서 주차를 못함ㅋ 그래서 여자앞에서 모양 빠지기는 싫어서 대충 대고 들어가려했는데 다시 주차하려니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빤쓰런?ㅋㅋㅋ
정확한 추측같습니다.
지편하자고 다른사람 피해주는게 ㅂㅅ인거죠 ㄷ ㄷ
요즘 좀 자주보여유.
니들이 내 맛좀 볼테야? 변덕쟁이에다가 변태까지? 디질래? ㅋㅋㅋ
ㅋㅋㅋㅋㅋ
여윽시!
ㄷㄷㄷㄷㄷ
잠깐 내려주고 주차하러 가지 않을까요? 설마 그냥 다 내렸다구요? ㄷㄷㄷㄷㄷㄷ
네...차량 비상등도 안켜고...전조등 켜놓고 사이드 미러 접어놓고요.
모때따~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