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룡 설정
1.원래 자주 사용하면 안되는거였다.
2.신룡 파워업은 하면 안됐다
그동안 오공네가 너무 드래곤볼 쓴것도 있어서
그럴만하다고 평가받지만 의외로 설정 붕괴인데
드래곤볼 쓰면 혼란을 준다고 나오긴했지만
혼란 준다고 말한 본인조차
야한사진에 넘어갈 정도로 정말로 위험한건 아니고
드래곤볼 혼란 준다고 자주 쓰지말란것도
케케묵은 규정이라고 하고 계왕신도 이에 대해서 반박 못함
신룡 파워업 설정도
최고장로가 프리저 오기 전 이미 수명 다되가서 후임자 계획했을테고 여러가지 알려줬을텐데
그 나메크성인이 파워업 해놓는 등
노계왕신이 말한 자연의 법칙은
자마스 스승이 개입안하고 인류 지켜보라고 했던거 같이
그냥 기존대로 흘러가야지 기존대로 흘러가는걸 바꾼 드래곤볼이기에 말한거지
사악룡 생길정도로 부작용 있는거 치곤 원작에서 계왕신도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고 잘만 쓰는지라
사악룡 설정 마음에 드는것과는 별개로
의외로 설정 붕괴 중 하나이고
드래곤볼 시작이 남친 찾으려고 모으기 시작한것, 드래곤볼 사용이 대부분 정말 필요해서 사용했던거 생각하면
사악룡 설정 마음에 안들어 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
댓글(9)
전왕같은 놈도 있는데
드래곤볼 쯤이야
어차피 GT라
차라리 드래곤볼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사악한 마음에 영향을 받는다고 했어야
애당초 GT에서 어거지로 만든 설정이라...
그래서 제노버스 같은데선 GT세계관 슈퍼 세계관 등등 평행세계가 나뉘고 그런거지
시작부터가 사실 시시콜콜한 소원으로 시작된 여행이라 제약 많아지면 무거워져
계왕신: 그 케케묵은 규정이 생긴 이유가 있었는데 뭐였더라... 나이가 드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
GT의 사악룡이 수미상관적으로 좋은 소재긴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잘 놀다가 갑자기 "너희들 어른이 되어라" 라고 훈계하는 느낌도 든다고 생각해. 꼭 드퀘 유어 스토리처럼 말이야.
반박 못한건 마인부우가 다 때려 부수려고 해서 그런거 아냐? ㅋㅋ
생긴거 이족보행말고 용신이었으면 괜찮앗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