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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저기 무지 유명한 가게인데…
아는 집이네요 ㄷㄷㄷ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기와가 고무인지 석고인지 몰라도 후면 상걸이 개판이네요..개세리들..다시 말씀드리지만천만 다행이십니다 ㅠㅠ
간판은 작게
맞아요 작게 이쁘게 ...
글루건으로 붙였나… 어찌 저따구로 해서..
설마 타카로만? ㄷㄷㄷㄷ
간판에 고정하는 각 부분마다 볼트구멍이 4개인데2개만 채우고 그 2개도 대충 채운다고(예전부터 그렇게 해왔다고)놀라운건 바닷가에 바람 많이 부는곳은 4구멍 다 채워도구조계산?에서 바람을 버틸 힘을 못 받는다고 걍 바람불땐 간판 근처는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