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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오랫만에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ㅎ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신지 몇일 되셨쥬?....... 한동안 안오시길래.......무슨일 있으신가 했네요........(딱히 친분은 없었더도..ㅋ 자주 뵌분이시라...ㅋ)
간결하게 '멍 좀 때리다' 왔어요
다른 이가 말하길, 너희 두 사람 말투가 비슷하네 합니다. 기분 좋지요.한편으로는, 분명 내 말투를 따라 배운 것이야 하고 쓸데없는 경쟁심이 슬그머니….^^노을 지는 툇마루에 나란히 앉아서 지는 낙엽 바라보는 그런 상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둘이 닮았다.' 소리 들을 때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