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 24/05/19 | 조회 0 |핫게kr
[20]
루리웹-38377292911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4]
파밀리온 | 24/05/1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218530081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1]
데어라이트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7]
Hospital#1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2]
제이드나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3]
귀신봤다 | 24/05/19 | 조회 0 |루리웹
[7]
방문판매원mk2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4]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0]
홀릭패밀리 | 24/05/19 | 조회 0 |루리웹
[25]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4/05/1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7979797 | 24/05/19 | 조회 0 |루리웹
[4]
대지뇨속 | 24/05/19 | 조회 0 |루리웹
[3]
우라질넘 | 24/05/19 | 조회 1705 |오늘의유머
댓글(36)
냄세좋더만 뭐
가끔 저러는 건 괜찮은데 예전에 아랫집에서 아예 화구를 베란다에 설치했던 적이 있어서...ㅋㅋㅋㅋ 매일 저녁 음식 냄새가 우리 집 베란다로 올라 왔었음.
집에서 뭐 구워먹으면 안된다고?
고기집 빵긋
담배 펴도 실질적으로 할 수 잇는 게 없는데
고기 구워 먹는 것 가지고 개지랄이야
배란다에서 왜 구워먹음?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깐 요즘 죄다
발코니확장형이라 배란다가 작아져서
그냥 거실에서 먹다보니 그렇게 생각했구나 싶었음
아무리 생각해도 넓은 거실 놔두고 굳이 좁아터진 배란다에서 왜 굽지라는 생각이였는데 이해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