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를 계속 천천히 모으지 못한 이유는....빨리 멈췄으면 했고, 저는 가정을 위해서 용서할 맘도 있고, 얘기하면 당연히 와이프가 정말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고 사죄할줄 믿었습니다.....
오늘 일 끝나고 와보니 짐 다 챙겨서 아이랑 처가에 내려갔네요. 그리고 지금 하는말이 양육비나 잘 맞춰 보내라는데요. 저 진짜 죽을것같아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11]
-ROBLOX | 17:40 | 조회 0 |루리웹
[29]
THE오이리턴즈! | 17:39 | 조회 0 |루리웹
[17]
Prophe12t | 17:39 | 조회 0 |루리웹
[9]
곰돌이테디베어 | 17:39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7:36 | 조회 0 |루리웹
[14]
→←↙↓↘→+ | 17:40 | 조회 0 |핫게kr
[10]
루리웹-8396645850 | 17:36 | 조회 0 |루리웹
[2]
라스트리스 | 17:35 | 조회 0 |루리웹
[8]
검은투구 | 17:34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17:31 | 조회 0 |루리웹
[11]
팩트몽둥이 | 17:35 | 조회 372 |SLR클럽
[10]
네리소나 | 17:36 | 조회 0 |루리웹
[8]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7:35 | 조회 0 |루리웹
[11]
Hitagi | 17:35 | 조회 0 |루리웹
[6]
김이다 | 17:34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빚 다 떠안고 가라하시고, 상간남 소송해서 돈받으세요
바람피고도 떳떳하네 돈맡겨놨니
소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