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싯강세 | 20:46 | 조회 0 |루리웹
[13]
스크라이 | 20:45 | 조회 0 |루리웹
[8]
Phenex | 20:44 | 조회 0 |루리웹
[27]
디이나드 | 20:44 | 조회 0 |루리웹
[20]
라스트리스 | 20:40 | 조회 0 |루리웹
[36]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0:39 | 조회 0 |루리웹
[13]
Aragaki Ayase | 20:39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7131422467 | 20:38 | 조회 0 |루리웹
[4]
당사_쿠키_정책에_동의하십니까 | 20:36 | 조회 0 |루리웹
[7]
재벌집막내아들 | 20:37 | 조회 418 |SLR클럽
[4]
Macchi | 20:27 | 조회 0 |루리웹
[0]
가즈아!!! | 20:37 | 조회 0 |루리웹
[30]
사쿠라치요. | 20:35 | 조회 0 |루리웹
[26]
티파눈나의돌고래 | 20:34 | 조회 0 |루리웹
[13]
KC인증-1260709925 | 20:34 | 조회 0 |루리웹
댓글(8)
그 아이들과 함께 시간은 최고의 선물이었고 그 아이들에게도 님은 최고의 선물이었으니조금 덜 아파하셔도...
그렇죠...헤어지는 슬픔이 크죠.있었는데, 이젠 없다는 게 슬프더군요.며칠전 태리도 강아지별로 떠났습니다..
시작을 안하고있습니다
15년정도 함께한 시츄 2마리 하늘나라 보내고..이젠 도저히 강쥐 못키우겠네요 ㅠㅠ
5살 막내 고양이를 끝으로 더 안 키울려고 생각중이에요. 늙고 병든 아이들 보내는거 넘 힘들어서…
네... 보내는게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래듀 같이있는행복이 너무 커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