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모냥 | 13:50 | 조회 0 |핫게kr
[35]
엄백호 | 13:45 | 조회 0 |핫게kr
[2]
대지뇨속 | 13:46 | 조회 0 |루리웹
[11]
SYLVAIN | 13:44 | 조회 0 |루리웹
[16]
핵인싸 | 13:44 | 조회 0 |루리웹
[15]
깔깔외국유머 | 13:43 | 조회 0 |루리웹
[34]
황혼의 여신 | 13:39 | 조회 0 |루리웹
[17]
SYLVAIN | 13:39 | 조회 0 |루리웹
[1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3:38 | 조회 0 |루리웹
[7]
황혼의 여신 | 13:3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죄수번호1 | 13:33 | 조회 0 |루리웹
[9]
황혼의 여신 | 13:33 | 조회 0 |루리웹
[15]
인생은아름다웡 | 13:33 | 조회 0 |루리웹
[8]
황혼의 여신 | 13:3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13:31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원딜 너프를 당하는 바람에 그만
저 시기에는 뭐.. 많은 아이들이 저러죠
제 중학교 짝꿍은 여자애였는데
존경하는 사람에다 히틀러 적었었으
장래희망 적으라는 곳에
암살자, 사채업자 이런거 적었다가
선생한테 맞은 애도 몇 명 있었고
오우.. 낚찌스..
메이플 하다가 중2병 오고 3학년 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현실로 돌아온듯
국수를 잘못쓴거 아닐까?
난 중3때 장래희망이 남미 마1약왕 이었음. 내 친구는 남미 대통령 이었고. 걔가 대통령되면, 나 과기부장관 시켜주겠데
K-로빈훗
참고로 한국은 대표선수 선발전이
올림픽 금메달 보다 어렵다는 말이 나도는
최고의 궁수들이 모인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