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어느 기초생활수급자 +298 [13]

댓글(13)

• 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05/06 답글달기

  좋은건 다들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 하하하7105/06 답글달기

  멋진분 ㅠㅠ

• 꿀젓05/06 답글달기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자가 남을 돕는것이 타당한가요 ?

• 하루의절반05/06 답글달기

  님이 뭐라고 타당성을 따지는지?

• 꿀젓05/06 답글달기

  @하루의절반 기초생활 수급자라는건 국가에서 생활비를 지원받는 분들이에요 일단 자녀분 먼저 챙기시길....

• 꿀젓05/06 답글달기

  @하루의절반
  
  
  
  일반적인 생활이 매우 어려울 정도로, 또는 세금을 납부하기 어려울 정도로 빈곤하거나 위태로운 경우.[3]
  
  알코올 의존증, 우울증, 조현형 성격장애와 같이 중등도 이상의 정신질환[4]을 사유로 자활근로가 곤란한 경우.[5]
  
  식생활을 제대로 못하거나 영양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각종 건강 및 의료혜택을 제대로 볼 수 없거나 자가 재정난으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을 경우.
  
  생활고 등으로 교육 및 문화적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판단되는 경우.[6]
  
  자동차, 자가 토지 등 행정적 절차의 세금 대상에 포함되는 대상이 일체 없거나 본래부터 가지지 않은 경우.[7]
  
  금전적 영향이 있는 부양가족 또는 주변인이 원래부터 없거나 포함되지 않은 경우.
  
  독거 중이거나 독신 상태로 있는 경우 또는 고령으로 자체 생활이 매우 어려울 경우.[8]

• 하루의절반05/06 답글달기

  하... 님도 타인의 타당성 따지기전에 님 주변이나 챙기시길
  
  기초수급자던 뭐던간에 남의 선행을 폄훼할려하지 말고요
  
  님은 사람을 신분에 따라 행동하는게 다른 사람입니까??

• 꿀젓05/06 답글달기

  @하루의절반 전 선행이라 생각 되지 않네요 ..... 이미 어금니 에게도 봐 왔듯이 .... 최소한 남을 도울려면 기초생활 수급자는 ......아니여야죠 ...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데 누굴 돕는단 말입니까...

• 하루의절반05/06 답글달기

  @꿀젓 최소한 남을 도울려면 기초수급자는 아니여야 한다는건 지나친거같네요..
  
  기초수급자 이지만 박스나 폐지를 주운 돈으로 자기 형편에서 선행을 한 경우라고도 볼수있지않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누구는 급여가 적어서
  
  누구는 알바하는데 기부를 해도 욕을먹을수도 있고 직장생활 하지만 집 대출값느라 빠듯해도 기부를 하는분도 타당성을 배제할수 없는겁니다.. 끝이 없는거에요

• 하루의절반05/06 답글달기

  그래서요 하고자 하는 얘기의 논점이 대체 뭡니까?
  
  흐음 왜 눈꼴시려운걸 본 사람처럼 글을 쓰실까요~

• 람보청년05/06 답글달기

  덕천지구대라면 화명동 넘어가는길에있는곳인가?벤츠매장 옆?

• 닉엄따05/06 답글달기

  네 거기 맞습니다

• 사나b05/06 답글달기

  대단하십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