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짬밥은 무시할수 없다 +62 [6]

댓글(6)

• 18Master05/06 답글달기

  묠니르 보고 띠용하는 토니가 킬포임

• 행인A씨05/06 답글달기

  '쟤가 왜???'
  
  '뭐 그럴만 하지'

• 뭐 임마?05/06 답글달기

  수백년을 전쟁터에서 살았는데 아군 사기 올리는 법은
  
  이미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행하는 수준이짘ㅋㅋㅋㅋㅋㅋ

• 행인A씨05/06 답글달기

  수백년동안 심심하면 분위기 보고 우와아아아아아아!!!!!! 하면서 돌진하기 달인이 되버림 ㄷㄷ

• Quroi05/06 답글달기

  역시 정치의 신

• 주모 아들05/06 답글달기

  캡틴이 ㅅㅅ라고 중얼거렸어도
  토르땜에 돌격인갑다 하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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