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를 만들던
프레드레이터 스튜디오는
협력관계이던 니켈로디언에게 어떤 애니메이션 하나를 가져옴
하지만 니켈로디언은 그 애니메이션을 보고는
괴상망칙한 그림체라며 입구컷 시켰고
대신 "팬보이 & 첨첨"을 방영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정신나갈거 같은 이야기 전개와
정신산만함 때문에 팬보이&첨첨은 니켈로디언이 만든
역대 최악의 애니로 기록되는 불명예를 안음
그리고 그때 프레드레이터 스튜디오가 가져왔다가
괴상망칙하다며 쫒겨난 애니는
대신 카툰네트워크가 관심을 보였고
훗날 이 애니는
카툰네트워크의 메인 애니메이션 자리를 차지해
어드벤쳐 타임이라는 애니로 불림
댓글(9)
이걸버리네ㅋㅋ
솔직히 니켈로디언 감성은 아니긴 해
니켈로디언 감성은 병맛(?) 그런 느낌이라서
팬보이첨첨도 재밌는 데
대니 팬텀이나 부활 시켜라
니켈로디언 스타일 생각하면 어탐은 좀 연령대가 높다는 느낌이 있긴 했음
해피트리프렌즈라도 가져온줄
그건 카넥도 혼절하겠지
니켈로디언 연령대 생각하면 안맞기는..하지 아무리 저기 방영하는 드립이 블랙유머가 많다고해도 기본타입은 완전 애들이 주 타겟이라
엥 꺼무위키 보니까 니켈로디언에서 방영 했다 나오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