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맛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어제 한 나눔의 작업을 하려 화실에 나와 당첨자 쪽지를 보내고,
커피믹스를 한 잔 하며 게시판을 둘러봤더니...
마음 아픈 글이 있네요...
참 좋은 곳이예요...여기는...
근데...이기죽거리는 사람들 보면서...
딴지에 머무는 시간을줄이고 있기는 한데...
더 줄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8]
뉘집개가왈왈거리냐 | 16:10 | 조회 0 |핫게kr
[6]
미하엘 세턴 | 16:04 | 조회 0 |루리웹
[9]
TS녀양산공장 | 16:03 | 조회 0 |루리웹
[3]
탄가 이부키 | 16:02 | 조회 0 |루리웹
[20]
Nuka-World | 16:01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1017300304 | 16:01 | 조회 0 |루리웹
[10]
5324 | 16:00 | 조회 0 |루리웹
[1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6:00 | 조회 0 |루리웹
[33]
사쿠라치요. | 15:59 | 조회 0 |루리웹
[25]
포근한섬유탈취제 | 15:5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637672441 | 15:58 | 조회 0 |루리웹
[7]
죄수번호-410270 | 15:57 | 조회 0 |루리웹
[7]
벗바 | 15:56 | 조회 0 |루리웹
[1]
중복닉좀쓰지마라고 | 15:56 | 조회 0 |루리웹
[6]
개인정보공개설정 | 15:51 | 조회 321 |SLR클럽
댓글(8)
얼마전 직접 봤어요.연예인은 역시 다르시더라는.비행기에서 내려서 바로 오셨는데 풀메 하셨더라고요.밀키트 사업하신대요.
술과 결혼한 것 같아요.
머리 크기가 내 절반이네....ㅠㅠ
"네 아버지는........"빠밤...빠바 밤밤밤.....계속..
방송서 밀키트 공동대표라고 나오던데 꽤나 크게하는듯하더군요.
" 뭣이? 주몽이가??????????? " ㅋ
불안하네요
김승수씨 주몽에서 연기보고 반했습니다. 연기만 가지고는 도저히 흠잡을데가 없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