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무뇨뉴 | 08:57 | 조회 0 |루리웹
[9]
탕수육에소스부엉 | 08:55 | 조회 0 |루리웹
[14]
감동브레이커 | 08:54 | 조회 0 |루리웹
[24]
아이엔에프피 | 08:51 | 조회 0 |루리웹
[31]
애매호모 | 08:51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588277856974 | 08:51 | 조회 0 |루리웹
[9]
AnYujin アン | 08:49 | 조회 0 |루리웹
[14]
박까아료 | 08:49 | 조회 0 |루리웹
[11]
스라푸스 | 08:47 | 조회 0 |루리웹
[5]
고추나무사람달렸네 | 08:46 | 조회 1294 |보배드림
[2]
컬럼버스 | 08:40 | 조회 738 |보배드림
[9]
보추의칼날 | 08:46 | 조회 0 |루리웹
[6]
끼용정과쌍식 | 08:37 | 조회 1929 |보배드림
[4]
인생은불법 | 07:54 | 조회 177 |보배드림
[5]
인생은불법 | 07:54 | 조회 253 |보배드림
댓글(4)
송필근 요새 너무 잘생겨진거 같더라
난 내가 진짜 잃어버린 거 찾는건데, 오해 받은 적 있음.
지하철에서 도장이랑 몇개 안들은 가방 잃어버렸었는데. (지갑은 점퍼 주머니에 있어서 다행)
의외로 왕십리 분실물 센터가 있으니까 바로 나옴.
문제는 이름이 한자로 내이름인데. 알바가 어린 여자라서 한자를 잘 모르는거야.
그래서 계속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보길래. 불화자 변이라고 했거든.
그래도 오해는 다행히 많이 안하더라. 내가 급하게 중문과 출신이라고 말해서.
도장에 있는 이름
뭔가 서로의 처지가 이해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