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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몬세라트군요몬세라트 수도원을 꼭 가보고싶어서 스퍼인여행을 갔었는데 그때 스페인이 이상기후로 너무 더워서 몬세라트산 올라갔을땐 너무 뜨거워서 고생좀했던 기억이...하지만 기대만큼 좋았던 곳
너무 특이하고 아름다운 곳이었답니다.저는 11월에 다녀와서 날이 좋았어요
저는 16년 여름당시 바르셀로나는 38도정도였고 세비야쪽은 40도를 넘었던당시 수십년만에 온 이상고온 현상이었다더군요
저도 사진첩 뒤적여 올리고 싶네요^^
올려 주세욥^^
졸리던 잠을 이기고 올렸습니당^^
열차타고 수도원 다녀오셨나보네요알함브라궁전 가신다니 저도 추천합니다.가이드랑 같이간다면 역사적 배경이나 건축학적인 이야기 들으면서 구경하면 재미있습니다.가이드가 없으면 유투브로 공부 좀 하고 가시면 좋구요.비행시간이 긴곳은 노이즈캔슬링 헤드폰과 목배게 가져가면 꿀잠잘 수 있구요드라마나 영화 다운받아면 더 좋아요.
1일 가이드투어 신청해서 전세버스로 다녀왔어요.남편이랑 자유여행 주로 다녀요.제가 체력이 약해서 쉬엄쉬엄 쉬어줘야거든요.공부는 남편이 합니다.스케줄도 잘 짜요.저는 가고싶은 나라를 정합니다ㅎㅎ
바르셀로나만 가봐서 아쉬웠던 스페인입니다.앨에이 사는데 영어보다 스페니쉬 더 배우는 듯요.ㅋㅋㅋㅋ
산미구엘 전망대보다 더 멀고 높은 각도로 보이네요. 푸니큘라 타셨나요?
버스타고 올랐어요.푸니쿨라는 몬주익에서 내려올 때 탔네요
울산바위 아닙니까^^*
비슷합니다. 바위가 바위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