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aespaKarina | 23:02 | 조회 0 |루리웹
[18]
나인나인나인 | 23:02 | 조회 0 |루리웹
[17]
금마가누구더라 | 23:01 | 조회 0 |루리웹
[22]
타로 봐드림 | 23:01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22:55 | 조회 0 |루리웹
[24]
건전한 우익 | 22:55 | 조회 0 |루리웹
[24]
만화그리는 핫산 | 22:53 | 조회 0 |루리웹
[36]
이캘 | 22:53 | 조회 0 |루리웹
[29]
Todd Howard | 22:53 | 조회 0 |루리웹
[8]
됐거든? | 22:52 | 조회 0 |루리웹
[10]
자위곰 | 22:52 | 조회 0 |루리웹
[5]
달콤쌉쌀한 추억 | 22:51 | 조회 0 |루리웹
[10]
가로수 그늘아래 | 22:50 | 조회 0 |루리웹
[15]
딸기쉐이크 | 22:50 | 조회 0 |루리웹
[28]
안해시ㅂ | 22:49 | 조회 0 |루리웹
댓글(6)
고혈압으로 죽는 거임?
88년생이 연세가 많다고...?
비추수봐 ㅋㅋ
회사 부장급, 학과장급 정도의 연령대에 가장 적합한 선물은 저런거임.
양주, 넥타이, 상품권 이런거 아니고 저런거라고
나도 88년생인데
난 왜 아직도 방구석 모쏠아다일까?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 있는거라
쟤네 아빠가 88년생이라고 해서
님도 그래야 할 이유도 없고, 비교할 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