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0대초반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난임병원 다닌지 거의 2년만에 드디어 됐네요 ㅎㅎ
그동안 고생해서 그런지 쌍둥입니다
나이만 많지 아직 집도 없고 여유도 없어 걱정이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어요
안정기가 12주 이후라서 주변 지인들한텐 아직 말을 못하고
매일 들어와서 눈으로만 보는 뽐뿌에 먼저 말해봅니다.
실감 안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건강하고 착한 아이들 잘 나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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