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어린이와 가족360여명을 청와대 연무관으로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을 만나는 일은 항상 설레는 일"이라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부모님, 선생님, 시설 종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어린이들과 함께 '공기정화식물 액자 만들기'를 체험하고 '버블 매직쇼' 공연을 관람했다.
행사에는 양육시설 및 가정위탁아동, 농어촌·도서벽지 거주 아동, 장애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다둥이 가족, 전몰·순직군경 자녀 등을 비롯해 윤 대통령이 일일 특별강사로 재능기부 활동을 했던 늘봄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편 김건희 여사는 지난해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어린이들과 체험활동 등을 했으나 올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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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좀 그만 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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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GRYB
2
222222222222222
2번입니다.자꾸 저런식으로 간다면 흑인에 대한 반감이 더 심해질텐데....
2번. 아이다호에서 유색인종 찾는 것 힘듬ㅋ
다양성의 디즈니가 만든 겨울왕국이라 그럴듯.거기다 PC의 본산 헐리우드배우니,그런 이미지가 겹치니 그런듯..
별 걸 다...
미국의 유색인종이 욕하겟지...무슨 인종이 욕햇을까??
백인 이외의 인종이 무조건 나와야 된다는게 오히려 역차별 아닌가? ㄷㄷㄷ
1댓글보니 펨베 버금가는 혐오충들 다 모여있네주둥이만 열면 페미 PC 타령하고 하루종일 혐오조장글 퍼와서 추천박는 놈들
메뉴가소소하네.실망이야
근데 살아보니 아무리 쌀국이라도 흑인들이 골고루 사는것도 아니고특히 특정 직업군에서는 별로 만날일이 없을수도 있고,....쌀국살때 얘기 좀했던 지인은 흑인 남자 1명 여자 1명밖에 없었슴...(모든 기억을 짜내서..)우리업계에서 흑인은 드문편이라...
Idaho 에 사람 자체가 없고백인들이사는 시골
아이다호 로컬 사람들이 한 파티면 그러려니 할텐데, 저기는 지미 키멜의 별장입니다. 참석자들은 아이다호와 관련없는 할리웃 연예인들이구요
다양성을 존중해야하지만 다양성을 강제해선 안된다 2번